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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자 오버로딩

클래스 내에서 사용하는 생성자는 오버로딩이라는 방식을 통해 사용자가 다양한 방식으로 클래스를 초기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의할 부분은 생성자 오버로딩시 [매개변수의 타입, 개수, 순서]를 다르게 해줌으로서 생성자를 구분 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야합니다.

 

몇개의 샘플을 보겠습니다.

 

위와같이 Box 라는 이름의 클래스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4개의 생성자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녀석이 숨어있습니다.

 

 

기본생성자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녀석으로 아무런 매개변수를 갖고있지 않는 녀석으로 단순히 new함수를 통해 클래스를 초기화하는 역할만 수행하는 녀석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는 총 5개의 생성자(기본생성자 포함)를 갖고있습니다.

 

이 생성자들은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호출되어 클래스 내 필드를 초기화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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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 반복문

Java에서는 두 가지 형태의 for 반복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c언어에서 사용했던것과 같은 방식, 다른 하나는 파이썬의 반복문과 같은 배열값을 통으로 넣는 반복문입니다.

 

하나씩 확인해보겠습니다.

 

 

int[] x = {1,2,3};

 

이라는 배열의 값을 하나씩 출력하는 코드를 반복문을 사용하여 만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방식인 C언어 느낌의 반복문입니다.

 

 

 

 

 

다음은 [향상된 for문]입니다.

 

 

두 가지 방식을 비교해보면 아래의 모습이 훨씬 간단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반복문은 x라는 배열의 값을 For문이 실행될 때 마다 하나씩 v에 넣어주는 형태로 작동합니다.

 

때문에 v의 값은 x라는 배열의 값이 들어갈 수 있는 타입으로 선언해 주어야 합니다.

 

간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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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열의 복사

리스트와 다르게 배열은 처음 초기화된 크기를 변경 할 수 없다는 단점을 갖고있습니다.

때문에 기존에 존재했던 배열의 크기가 작아 추가 공간이 필요하게 된다면, 기존보다 큰 배열을 생성하고 거기에 기존에 데이터를 복사해 넣어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위해 단순히 반복문을 활용하여 하나씩 데이터를 넣어줄 수도 있지만, 상당히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를 쉽게 해주는 함수가 존재합니다.

 

System.arraycopy(Object src, int srcPos, Object dest, int destPos, int length);

// Ststem.arraycopy( 배열 A, 복사 시작점, 배열 B, 붙여넣을 시작점, 복사할 길이 );

// 배열A를 배열B에 복사

 

실행결과

 

위의 코드를 보게되면 arr1을 arr2의 1번 index부터 복사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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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va에서 비교연산자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과 '!='이라는 두 연산자는 두 변수가 동일한 값을 갖고있는지 파악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특히 조건문에서 많이 사용되죠.

 

가볍게 사용하고 있지만, Java에서 이 연산자들은 단순히 동일한 값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연산자의 양옆에 오는 값이 동일한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닌, 양옆에 오는 두 객체가 동일한 참조를 하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앞서 JVM가 메모리 영역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생각하며 진행해보겠습니다.

 

JVM Stack 영역에 저장되어있는 '참조 변수'는 아래와 같은 구조로 저장되어있습니다.

 

var1 Heap 3번
var2 Heap 8번
var3 Heap 11번

 

각각의 '참조 변수'는 힙 영역의 특정 위치를 가리키고있고, 이를통해 힙영역에 저장되어있는 실제 데이터에 접근하게됩니다.

 

만약 Heap영역 3번과 8번이 동일한 값을 갖고있다면, var1 == var2라고 했을 때 어떤 값을 반환받을까요?

 

정답은 'False'입니다.

 

힙 영역에는 둘 다 같은 값은 갖고있다해도 참조하는 Heap영역의 주소가 다르기 때문에 False라는 값을 반환하게됩니다.

 

 

 

2. 객체의 생성

위와같이 Java라는 녀석에서 '참조변수'는 참조하는 힙영역이 어디냐에 따라 True나 False를 반환하지만, 실제 코드를 사용할 때에는 가끔 이러한 것들이 이해가 안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아래와 같은 코드를 수행했다고 생각해봅시다.

 

String user1 = "YoungQ";

 

위의 코드를 수행하면 Heap영역 어딘가에 "YoungQ"라는 데이터를 갖고있는 객체가 생성될 것입니다. 여기서는 그곳을 Heap 1번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Heap1 : "YoungQ"

 

위와같이 Heap영역에 1번에 "YoungQ"라는 값이 들어간다면, user1은 Heap1을 참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전체적으로 보면 아래와 같은 형태가 됩니다

 

Stack 영역 Heap 영역
user1 : Heap1 Heap1 : "YoungQ"

 

 

그럼 여기서 아래와 같은 코드를 수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String user2 = "YoungQ";

 

user1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Heap2 영역에 "YoungQ"라는 데이터가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렇게되면 동일한 데이터를 위해 여러 메모리를 할당하는 형태가되기 때문에, 메모리 낭비가 문제가 발생하여 Java에서는 다르게 이를 처리합니다.

 

방식은 간단합니다. 동일한 데이터가 이미 Heap영역에 존재한다면, 그곳을 참조하도록만 만들어주면 되는것이죠.

 

메모리상에는 아래와 같이 들어갑니다.

 

Stack 영역 Heap 영역

user1 : Heap1

user2 : Heap1

Heap1 : "YoungQ"

 

일반적으로 이러한 동시참조의 문제는 user1의 데이터를 변경했을 때, user2의 데이터도 변경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정말 큰 문제가 되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하나의 데이터를 변경하게되면, 변경된 데이터로 새로운 객체를 만들어 참조할 힙영역의 주소를 알아서 변경해주니까요.

 

더보기

참고로 원하는 경우 새로운 객체를 만드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String user1 = "YoungQ";

String user2 = new String("YoungQ");

 

이와같이 코드를 작성하면 힙 영역에 두 개의 "YoungQ"라는 데이터를 갖은 객체가 생성됩니다.

 

실행결과

 

 

3. NULL 참조

값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흔히 null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참조변수도 이러한 null값을 갖을 수 있습니다.

 

String user3 = null;

 

위의 코드에서 user3라는 변수는 존재하지만, user3는 어떠한 영역도 참조하지 않는 변수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null은 Java 뿐만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사용됩니다. 하지만, 유독 Java에서 null이라는 녀석 문제가 되는데 그 이유는 Java가 대표적인 객체지향 언어이기 때문이죠.

 

많은 것들이 객체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툭하면 NPE(Null Pointer Exception)이라는 애러를 발생시킵니다.

 

Null 값을 참조하려하면 발생하는 녀석이죠.

 

 

실행결과

 

위와같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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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VM의 메모리 관리

Java 프로그램을 실행하게되면 운영체제로부터 JVM(Java Vitrual Machine)은 메모리를 할당받고 이를 몇가지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관리하게됩니다.

 

JVM은 메모리를 메소드 영역(Method Area), 힙 영역(Heap Area), 스레드 단위(Thread)로 구분하여 관리하게됩니다.

 

각가의 영역에서 어떤 데이터들을 관리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 메소드 영역(Method Area)

메소드 영역에서는 '.class 파일'들을 읽어들여 각각의 클래스별로 런타임 상수풀, 필드 데이터, 메소드 데이터, 메소드 코드, 생성자 코드 등을 저장하게됩니다.

 

일반적으로 static으로 선언된 값들 역시 이 과정에서 메소드 영역에 저장되게됩니다.

 

이곳에 생성된 데이터는 JVM이 실행되는 순간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아직 수행되지 않은 static 영역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이유도 static으로 선언된 값이 JVM이 실행되는 순간에 메모리에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저장된 값들은 모든 쓰레드가 공유하는 값이라는 것을 유의해야합니다.

 

 

 

3. 힙 영역(Heap Area)

힙 영역은 객체(Object)와 배열(Array)이 사용하는 공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객체와 배열의 공통점은 이 두가지를 '참조'를 통해 호출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C에서 주소값을 통해 배열에 접근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Java에서 빠질 수 없는 녀석인 gc(Garbage Collector)가 바로 이 힙 영역에 존재하는 객체와 배열들을 정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어떠한 곳에서도 참조하는 변수나 필드가 없다면 이것을 쓰레기라고 판단하고 gc가 힙 영역에서 이 객체들을 제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됩니다.

 

gc의 존재 덕분에 프로그래머가 객체를 제거하기 위한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gc의 경우 항상 실행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JVM에의해 실행되기 때문에 필요로 하지 않는 객체가 당분간 힙 영역에 존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참조하지 않는 객체를 즉시 gc에 의해 정리하고 싶다면, System.gc();를 통해 gc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4. 스레드(Therad)

JVM은 한 프로그램의 작업단위를 의미하는 스레드(쓰레드) 별로 데이터를 나눠 관리합니다.

 

이는 하나의 스레드에서 관리하는 데이터에 다른 스레드가 접근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데이터의 관리단위를 나눠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스레드 영역에는 JVM 스택(JVM Stack)이라는 영역이 존재합니다.

 

일반적인 데이터 관리형태와 마찬가지로 Stack 구조를 이용하여 스레드에서 사용하는 변수(지역변수 + 참조타입변수)들을 관리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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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oject 시작하기

이클립스를 시작하고, workspace를 선택해주시면 welcome 화면이 표시되고 이걸 꺼주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좌측에 Project Explorer라는 부분을 볼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하나의 프로그램은 Project 단위로 관리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하나의 Project 영역을 생성하고, 여기에 기본적인 코드부터 GUI를 위한 xml, 이미지 파일등 올려두고 관리합니다.

 

그럼 먼저 Project를 생성하겠습니다.

 



 

 

 

 

우측 Project Explorer 부분을 보게되면 다양한 용도를 위한 Project들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Java Project]를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Create a project...] 라는 녀석을 눌러주세요.

 

그럼 아래와같이 New Project 라는 창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Java Project]를 클릭해주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등장합니다.

 

 

 

Project name에 원하는 값을 입력해보세요. 그럼 하단에 [Next]와 [Finish]가 활성화 됩니다.

 

[Next]를 눌러 다음으로 넘어가주시면, 몇가지 추가 설정이 있는데 여기서 모듈생성에 대한 부분을 아래와 같이 해제하신 후 [Finish]를 눌러주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보입니다.

 

 

이렇게 Project를 생성했습니다. 다음으로 package를 만들겠습니다.

 

 

 

2. Package 생성

 

여기서 잘보시면 [Project Explorer] 라고 되어있던 부분이 [Package Explorer]라고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펼쳐보면 아래와 같은 상태가 됩니다.

 

 

 

Package는 여러 코드들을 용도에 따라 구분해 정리하기 위한 폴더단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꺼같습니다.

 

Package를 'src'이하에 생성해 보겠는데요. Package 이름은 '소문자'를 사용하는게 약속입니다.

 

1) src 우클릭 -> New -> Package 클릭

2) package 이름 입력(소문자쓰기) -> 생성

src 이하에 패키지 생성완료

 

 

 

 

3. Java Class 생성

Java는 Class 기반 언어라고 불립니다. 그렇기에 모든 코드는 Class라는 단위에서 작성되고 실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C언어에서 'Main'이라고 부르는 부분 역시도 Java에서는 Class로 정의됩니다.

 

Class 생성을 해보겠습니다.

Class의 이름은 '대문자'로 사용하는게 약속입니다~!

 

1) 패키지 우클릭 -> New -> Class

 

 

2) Class 이름 입력(클래스는 대문자)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선택 -> Finish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create 는 해당 클래스에 main 영역을 생성한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 패키지 아래 HelloWorld.java 클래스 생성 완료

 

 

4. Hello World 출력하기

 Java에서 print는 왜 이렇게 길까... 라고 종종생각합니다.

 

아래 코드를 봐주세요.

 

실행화면

겨우 Hello World를 출력하는데도 앞에 System.out 이라는 녀석들이 붙습니다.

 

printf, print 등에 익숙했던 입장에서는 불편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보면 이게 꽤 직관적이여서, 구문을 이해하는데 유용할 때도 있습니다.

 

 

 

 

Java라는 녀석도 코딩을 한 후 '컴파일'이라는 과정을 수행해야 실행할 수 있는 상태가됩니다.

 

이클립스에서는 여기에 대해 편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바로 사용자가 코드를 [저장]하면 자동으로 컴파일을 수행하게됩니다.

 

때문에 코드를 작성하고 [저장] -> [실행]을 수행하면 별도로 컴파일을 수행하는 부분없이 코드가 실행됩니다.

 

만약 수정된 코드를 저장하지 않고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 Save == 컴파일 ] 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 창은

 

"컴파일을 수행하고 실행할까요?"

 

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단, 혹시라도 실수로 Project에 Build Automatically를 해제한 상태라면, 위와같은 자동 컴파일이 수행되지 않습니다.

 

 

 

 

이클립스를 통해 프로그래밍의 시작인 "Hello World"를 출력해보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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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 Java 기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va 기초] 1. Java 설치  (0)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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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작하기 전에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컴파일과 컴파일러가 무엇인지' 와 같은)에 대한 개념은 따로 다루지 않습니다.

개발환경은 이클립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Github를 이용하여 코드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GUI 부분은 Swing과 JavaFX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Java SE는 현재 최신버전인 Java 13.0.1을 사용합니다.

 

 

1. Java 설치

Java를 통해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JDK(Java Development Kit)을 설치해야합니다.

 

더보기

1) (MAC OS 기준) 만약 java가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 보시려면, 터미널에 'java'라고 입력해보세요. 만약 설치되어있지 않다면 아래와 같은 창이 표시됩니다.

 

 

2) (window 기준) CMD 창에서 'java -version'을 입력했을 때, 정상 출력되면 설치가 잘 되어있는 것입니다.

 

단, 환경설정이 안되어있는 경우 MAC, Window 모두 설치가 안된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Mac은 자동으로 설치시 java를 잡아주지만, window는 별도로 환경변수 설정을 해야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다루지 않겠습니다.

 

다음 링크는 현재 최신버전인 Java SE 13.0.1 JDK 설치 링크입니다.

 

https://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jdk13-downloads-5672538.html

 

Java SE Development Kit 13 - Downloads

Java SE Development Kit 13 Downloads Thank you for downloading this release of the 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 Development Kit (JDK™). The JDK is a development environment for building applications, and components using the Java programming language.

www.oracle.com

 

들어가보시면 '라이센스'와 관련된 부분이 명시되어있고, 하단에 아래와 같은 OS별 JDK 다운로드 링크가 존재합니다.

(ps, 라이센스 : 2019년 4월 이후로 라이센스가 기준이 변경됨, 개인적인 용도를 위한 개발은 무료지만 그 외의 허가되지 않은 용도로 사용불가)

 

 

저는 macOS 유저라 .dmg라고 되어있는 녀석을 설치했습니다.

 

본인의 운영체제에 맞게 설치해주세요.

 

 

2. Eclipse 설치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이클립스 다운로드를 위한 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eclipse.org/downloads/

 

Eclipse Downloads | The Eclipse Foundation

The Eclipse Foundation - home to a global community, the Eclipse IDE, Jakarta EE and over 350 open source projects, including runtimes, tools and frameworks.

www.eclipse.org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후 실행시켜보시면 아래와 같이 이클립스 인스톨러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by Oomph' 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이클립스의 버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꾸준히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는 이클립스네요.

 

[Eclipse IDE for Enterprise Java Developers]를 클릭해 주신 후 설치를 진행하시면됩니다.

 

Java 설치 경로를 변경하지 않았다면, 그냥 'Next', 'Accept', 'Select All'을 통해 넘어가면 설치가 끝납니다.

 

 

설치가 끝나면 아래와같이 workspace를 선택하는 창이 나옵니다. 이럼 끝~

 

이제 다음장에서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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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기초] 2. Project 시작하기  (0)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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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Cloud Platform

 

1. 네이버 클라우드 사용하기

https://www.ncloud.com/

 

NAVER CLOUD PLATFORM

cloud computing services for corporations, IaaS, PaaS, SaaS, with Global region and Security Technology Certification

www.ncloud.com

네이버에서도 이제 아마존 AWS와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있습니다.

 

국내 사용자에게는 AWS의 1년 무료 서비스처럼 micro 서버를 무료로 1년 제공하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10만 크리딧을 제공하고있습니다.(2019년 1월 이후 가입자)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위의 링크에 들어가서 가입 후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끝~ 한글이고 설명이 친절해서 대부분의 기능은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Micro Server 신청

웹페이지를 위한 서버로 Micro 서버를 신청하여 사용해보겠습니다.

 

https://www.ncloud.com/product/compute/server

 

NAVER CLOUD PLATFORM

cloud computing services for corporations, IaaS, PaaS, SaaS, with Global region and Security Technology Certification

www.ncloud.com

위의 링크에서 [이용신청]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후 서버생성 부분에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설정해주었습니다.

 

 

사용할 OS는 Ubuntu, 용량과 서버타입은 1년 무료인 50기가에 Micro로 신청합니다. -> 하단에 다음클릭

 

 

서버 설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현재 Micro 서버를 이미 만든 상태여서 설정부분이 붉게 표시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Micro는 HDD만 지원됩니다. 위와같이 설정하고 다음을 눌러주세요.

 

 

 

다음 인증키 부분에 [인증키 이름]을 입력해주신 후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해주세요.

 

 

네트워크 설정은 기본적으로 위와같이 되어있습니다. 그냥 다음눌르고 최종확인도 완료해주시면 됩니다.

 

 

 

이 후 Server 부분을 보면 아래와같은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상태가 [운영중]이 아니라면 조금 기다려주세요. 자동으로 운영중상태가됩니다.

 

 

보시면 공인IP부분이 빠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추후 다루겠지만, 일단 과금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현재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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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에러 해결하기

 

UPDATA : 2019.11.20

최근 맥북의 OS업데이트와 아나콘다의 버전 업데이트가 비슷한 시기에 있었습니다.

덕분에 정확하게 누구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Jupyter notebook을 사용해보려고하니 경로에러가 계속 발생하더군요.

 

그냥 절대경로 잡아서 수행하다가 불편함이 많아 싹 지우고 클린설치했는데 그래도 문제가 있더군요...

 

 

이런식으로 아나콘다 관련 명령을 입력했음에도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1. 경로 확인하기

맥에서 Anaconda의 명령어 경로는 이전부터 동일했었습니다.

 

/Users/<사용자명>/anaconda3/bin/ 명령어

 

위와같은 형태였는데, 이번에 다시 확인해보니 이 경로가 달라졌던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Users/<사용자명>/opt/anaconda3/bin/명령어

 

위와같이 중간에 'opt'라는 폴더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환경변수는 잘 되어있는가?

 

 

왠지 모르지만, 아나콘다의 경로가 변함없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왜 이렇게 됬을까?

 

 

 

 

2. ~/.bash_profile 확인하기

 

리눅스 시스템에서 부팅과 함께 수행할 명령을 적어두는 bash_profile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흠... 잘 보시면, 중간에 < #added by Anaconda3 2019.10 installer >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보게되면 경로설정 영역에 분명하게 '/opt/' 라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즉, opt폴더가 경로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anaconda3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에게 알려주려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있죠...

 

일반적인 리눅스라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저의 PC는 맥...

 

부팅시 bash_profile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zshrc파일을 확인하게됩니다...

 

 

 

3. ~/.zshrc 파일 확인

 

실행결과 이전에 옛날 아나콘다의 환경변수를 설정하는 부분만 존재하고 새롭게 추가된 'opt'폴더에 대한 명시가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것은 제거하고, bash_profile에서 추가되어있던 opt관련 부분을 복사하여 여기에 추가해주겠습니다.

 

아래는 추가한 모습입니다.

 

변경한 모습

 

이 후 확실한 확인을 위해 재부팅을 해주었습니다.

 

부팅 후 환경변수를 확인해보면 아래와같이 잘 적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환경변수도 잘 들어갔고 conda와 같은 명령어도 아래와같이 정상적으로 실행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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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 음악파일 속도 변형

 

 

1. WAV 파일이란?

WAV(웨이브 오디오 포맷, Waveform audio format)은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의 오디오 파일 표준입니다.

 

덕분에 해당 포맷에 대해 상세하게 적혀있는 사이트들과 각종 pdf자료들이 존재합니다. 아래는 그중 한 사이트입니다.

 

http://soundfile.sapp.org/doc/WaveFormat/

 

Microsoft WAVE soundfile format

WAVE PCM soundfile format The WAVE file format is a subset of Microsoft's RIFF specification for the storage of multimedia files. A RIFF file starts out with a file header followed by a sequence of data chunks. A WAVE file is often just a RIFF file with a

soundfile.sapp.org

 

 

 

 

아래는 WAV 파일에 대한 포맷 정보입니다.

 

WAV 파일 포맷

 

WAV 파일은 크게 세 개의 영역으로 분류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Big Little dndian을 섞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Python에서 WAV 파일을 불러와 위의 포맷을 확인해보겠습니다.

 

binary read

단순히 샘플 파일을 하나 갖고 와서 위와 같이 열어보았습니다.

 

이를 위 사이트(http://soundfile.sapp.org/doc/WaveFormat/)에 나와있는 정보와 비교해보며 보겠습니다.

 

 

 

 

2. First Block - RIFF 영역 헤더

 

먼저 Little endian과 Big endian에 따라 hex값을 출력해주는 함수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위의 사이트에 나와있는 첫 번째 블록 정보를 보았습니다.

 

ChunkID : "RIFF"라는 문자를 ASCII로 갖고 있음. (big-endian기준 : 0x52494646)

ChunkSize : 전체 파일크기 중 ChunkID와 ChunkSize부분인 8Byte를 제외한 전체 크기를 말함

Format : "WAVE"라는 문자를 갖고 있음 (big-endian기준 : 0x57415645)

 

이번에는 파이썬에서 보겠습니다.

 

위와 같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과 동일한 ChunkID와 Format값을 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ChunkSize의 값을 10진수로 표시하고 8을 더해 전체 파일크기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예측되는 전체 파일크기
실제 파일정보

 

보시는 것과 같이 동일한 파일크기를 갖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Second Block - fmt 영역 헤더

 

다음은 두 번째 블록 정보입니다.

Subchunk1ID : "fmt "값을 갖고 있음. (big-endian기준 : 0x666d7420)

Subchunk1Size : Subchunk1의 크기

AudioFormat : PCM 방식이면 1

NumChannels : Mono = 1, Stereo = 2

SampleRate : 샘플링 주기

ByteRate : SampleRate * NumChannels * BPS/8

BlockAlign : NumChannels * BPS/8

BPS : 초당 비트 값

Extra Data

 

마찬가지로 파이썬에서 실제 데이터로 보겠습니다.

 

각각의 데이터는 Hex데이터임을 생각하시고 봐주세요.

 

위의 데이터를 보게 되면, 해당 음원(wav파일)은 아래와 같은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PCM 방식 파일 압축, 스테레오 음원, 샘플링 주기는 44100Hz(0xac44), BPS는 16bit

 

위 정보를 기반으로 음원 재생 프로그램은 노래를 재생하게 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4. Last Block - data 영역

 

마지막 블록입니다.

 

Subchunk2ID : "Data"라는 값을 갖고 있음. (big-endian 기준 : 0x64617461)

Subchunk2Size : Subchunk2의 크기를 말합니다.

Data : 실제 음원 정보를 갖고 있는 데이터입니다.

 

Data 영역은 Little endian으로 구성되어있는 모습 그대로 표시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일단 WAV 파일의 정보를 모두 확인해보았습니다.

 

다음장에서는 해당 데이터를 수정하여 음원을 변경하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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